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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이란? 자궁근종이란 자궁 근육 조직의 일부가 이상 발육되어 딱딱한 덩어리가
되는 양성종양을 뜻한다. 화면을 보면, 방광, 직장, 자궁이 있는데
자궁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고, 아기가 자랄 수 있도록
무한정으로 늘어나는 근육주머니라고 생각하면 된다.
혹의 크기는 밤톨만한 것에서부터 어른 주먹보다 더 큰 것까지 다양한데,
발생 장소에 따라 점막하근종(자궁내막 가까이 있는, 출혈 많음),
근층내근종(근육 내에 있는, 통증 유발, 생리양 많아짐),
장막하근종(별 증상 없고, 소변 자주 보는) 등으로 구분된다.
가임기 여성이라면 누구든 자궁근종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는 원인? 아직까지는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궁근육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것으로, 유전적인 요인이 있다가
외부 호르몬이나 여러 영향에 의해 점점 더 커지게 되는 것이다.
자궁근종이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나? 근종은 위치나 크기에 따라 불임, 유산, 조산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불임환자의 5~10%가 자궁근종과 관련이 있으며, 자궁근종이 불임의
유일한 원인 인자인 경우는 3~5%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궁내강에 변화를 주는 근종이 발생했을 때, 불임이나 유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장막하 근종은 임신율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점막하 근층내 근종은 영향을 미쳐 임신율이 떨어진다.
특히 점막하 근종은 자궁강의 모양을 변형시키는지의 유무에 관계없이
불임과 우산을 증가시키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생리통이 자궁근종과 연관이 있나? 평소에 없던 생리통이 생겼거나 갑자기 심해졌거나 생리기간 내내
지속되는 통증을 나타내는 경우,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
혹은 골반염이나 자궁 내 피임장치 등 자궁이나 난소, 골반의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자궁근종의 경우, 심한 생리통 외에 생리양도 많아지는데,
특히 자궁근종 중에서 점막하근종의 경우 크기가 작더라도 대개 출혈이 나타나고,
자궁근육 내 근종은 자궁내막을 침범한 경우에 출혈과다 혹은
생리기간 외에도 질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어쨌든 생리에 변화가 나타난다면, 문제가 생겼다는 일종의 신호이다.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자각증상이 또 있다면? 1.생리불순 및 과다
2.잦은 소변과 변비(방광을 눌러 방광염과 같은 증상)
3.아랫배와 허리, 골반 통증
4.빈혈(어지러움), 무기력증, 호흡곤란
5.불임, 유산, 조산
자궁을 들어낸다는 것은 여성의 상징을 잃는 건데 여성으로선 너무 큰 것을 잃는 것이 아닌가?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 때문에 자궁적출수술을 꺼려하는 게 사실이다.
적출 환자 중 일보에서 위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며
실제로 성생활, 조기폐경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근종이 있다고 해서 자궁적출을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궁적출은 악성암이 의심되거나 거대근종, 과다 출혈, 불임의 원인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근종으로 자궁적출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조기에 진찰하여
자궁근종용해술을 하면 자궁적출까지는 막을 수 있다.
자궁근종용해술은 근종(혹)만을 고주파나 레이저로 녹이는 수술로
작은 혹일 때는 효과가 탁월하다.
근종과 함께 생리통, 월경과다를 동반하는 경우에도
자궁근종용해술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자궁근종용해술, 자궁적출술을 해야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1.자궁의 크기가 임신 3개월 이상 크기일 때
2.자궁근종의 2차 변성이 와 있을 경우
3.혹이 급격히 커질 때
4.자궁 출혈이 심한 점막하근종
5.다른 자궁질환이 같이 있는 경우
6.주위 장기를 누르는 증상이 있을 때
자궁에 혹이 생기면, 암으로 전이된다? 정답은 “X”다.
자궁암과 자궁근종은 태생부터 다른 것이다.
자궁근종으로 진단 받은 후에 암으로 전이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
다만, 육종이라고 근종에서 암이 되는 경우가 있긴한데 확률은 1%미만.
육종 말고도 자궁내막 안에 암리 생기긱도 하는데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이 자궁이 커지면서 폐경인데도 출혈이 있다든지 이런 경우는
자궁내 다른 암을 의심해볼 수 있느니 조직검사를 반드시 받아보도록!
폐경이 되면 자궁근종이 없어지니 그때까지 버티면 된다? 정답은 “X”다.
폐경이 되면 자궁근종이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무조건 버틴다거나
민간요법이 약물치료로 자궁근종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어 치료받는 환자들이 적지않은데 겨로 효과적인 치료라고 할 수 없다.
약물치료는 수술 전 혹이 너무 커서 크기를 줄일 때
보조적으로 쓸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근종을 없애는 데 도움이 안 된다.
근육덩어리가 약물에 의해 녹아내린다는 건 있을 수 없어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 자궁근종용해술 시기를 놓쳐서
고난도의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으니
수술 외의 치료에 현혹되어 시간 낭비, 돈 낭비를 하지 않도록!
자궁근종용해술 방법들… 자궁근종용해술은 근종을 고주파나 레이저를 이용해 근종조직을
괴사시키고 영양공급을 차단하여 혹이 쫄아들게 하는 시술입니다.

용해술 방법으로,
초음파 방식 : 엑사브레이드(MRI 가이드하에 시술, 자궁 뒤에 있는 경우, 여러 개인 경우
불가능, 열의 온도가 60도 정도로 단백질 변성 정도만 가능)
고주파 방식 : 열의 온도는 100도 정도, 혹을 삶는 원리, 뭉퉁하게 익힌다.
레이저 방식 : 열 발생은 100도 이상, 혹을 정밀하게 괴사시킬 수 있다.
시술 후 환자에 대한 부작용이 적음
저희 병원은 혹의 크기, 위치에 따라 고주파와 레이저를 적절히 선택해 사용합니다.
근종용해술은 다른 곳에서의 재발율은 많지 않으며
설령 재발한다고 해도 시술 자체가 입원이나 흉터를 남기지 않고
시술을 하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습니다.
복강경이나 개복수술은 재발 시, 다시 수술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직검사는 하나요? 자궁근종은 대부분 양성종양입니다.
아주 드물게 육종이라는 악성종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조직검사를 하게 됩니다.
모든 용해술 환자에게 조직검사를 실시하여
악성, 선근종, 근종을 구별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여 관리합니다.

  조직검사는 시술 시 함께하기 때문에 따로 준비할실 건 없습니다.

  용해술은 통증이나 출혈이 없으며 조직검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근종용해술 후 재발하나요? 근종용해술을 한 부위는 다시 자라나지 않습니다.
근종은 시술 후 서서히 줄어들고 직경으로는 50~80%까지 줄지만
부피로는 80~95%이상 줄어들게 됩니다.
시술한 부위는 섬유화 또는 콜라겐화됩니다.

  줄어든 근종은 다시 커지지 않습니다.
만약 재발된다면 시술하지 않은 부위에서 혹이 자란 경우입니다.
이는 근종절제술을 한 다음 다른 곳에서 재발하는 경우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자궁근종용해술 후 재발율은 적은 편입니다
실제로 재발된다 할지라도 간단한 시술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용해술 전 혹을 줄이는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꼭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용해술 전에 항여성호르몬인 GnRH 주사를 2~3회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큰 혹인 경우 혹을 적출하기 쉽게 하기 위해 하는 경우 사용하거나
과다출혈 등 치료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용해술에 있어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용해술 전 후 주사를 맞지 않습니다.

  자궁근종 용해술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니까요.
용해술 후 유착이 될 수 있나요? 유착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복강경을 통한 용해술 경우, 자궁외막의 수술 자국을 통해
유착이 일어납니다.

  저희 리디아에서는 복강을 통하지 않고 질강을 통하기 때문에
유착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유착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녹는 조직은 생리 때 생리혈과 함께 빠져 나갑니다.
복강내로는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용해술은 여러번 해야하나요? 용해술은 한 번이면 됩니다.
용해술 후 근종이 남는 부분이 있어 다시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한번 줄어든 혹은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용해술을 하는 시술자의 능력이 근종용해술의 성과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용해술을 2~3회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고요.
  자궁근종이란? 자궁근종이란 자궁 근육 조직의 일부가 이상 발육되어 딱딱한 덩어리가
되는 양성종양을 뜻한다. 화면을 보면, 방광, 직장, 자궁이 있는데
자궁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고, 아기가 자랄 수 있도록
무한정으로 늘어나는 근육주머니라고 생각하면 된다.
혹의 크기는 밤톨만한 것에서부터 어른 주먹보다 더 큰 것까지 다양한데,
발생 장소에 따라 점막하근종(자궁내막 가까이 있는, 출혈 많음),
근층내근종(근육 내에 있는, 통증 유발, 생리양 많아짐),
장막하근종(별 증상 없고, 소변 자주 보는) 등으로 구분된다.
가임기 여성이라면 누구든 자궁근종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는 원인?
아직까지는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궁근육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것으로, 유전적인 요인이 있다가
외부 호르몬이나 여러 영향에 의해 점점 더 커지게 되는 것이다.
  자궁근종이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나? 근종은 위치나 크기에 따라 불임, 유산, 조산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불임환자의 5~10%가 자궁근종과 관련이 있으며, 자궁근종이 불임의
유일한 원인 인자인 경우는 3~5%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궁내강에 변화를 주는 근종이 발생했을 때, 불임이나 유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장막하 근종은 임신율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점막하 근층내 근종은 영향을 미쳐 임신율이 떨어진다.
특히 점막하 근종은 자궁강의 모양을 변형시키는지의 유무에 관계없이
불임과 우산을 증가시키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생리통이 자궁근종과 연관이 있나? 평소에 없던 생리통이 생겼거나 갑자기 심해졌거나 생리기간 내내
지속되는 통증을 나타내는 경우,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
혹은 골반염이나 자궁 내 피임장치 등 자궁이나 난소, 골반의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자궁근종의 경우, 심한 생리통 외에 생리양도 많아지는데,
특히 자궁근종 중에서 점막하근종의 경우 크기가 작더라도 대개 출혈이 나타나고,
자궁근육 내 근종은 자궁내막을 침범한 경우에 출혈과다 혹은
생리기간 외에도 질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어쨌든 생리에 변화가 나타난다면, 문제가 생겼다는 일종의 신호이다.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자각증상이 또 있다면? 1.생리불순 및 과다
2.잦은 소변과 변비(방광을 눌러 방광염과 같은 증상)
3.아랫배와 허리, 골반 통증
4.빈혈(어지러움), 무기력증, 호흡곤란
5.불임, 유산, 조산
자궁을 들어낸다는 것은 여성의 상징을 잃는 건데
여성으로선 너무 큰 것을 잃는 것이 아닌가?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 때문에 자궁적출수술을 꺼려하는 게 사실이다.
적출 환자 중 일보에서 위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며
실제로 성생활, 조기폐경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근종이 있다고 해서 자궁적출을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궁적출은 악성암이 의심되거나 거대근종, 과다 출혈, 불임의 원인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근종으로 자궁적출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조기에 진찰하여
자궁근종용해술을 하면 자궁적출까지는 막을 수 있다.
자궁근종용해술은 근종(혹)만을 고주파나 레이저로 녹이는 수술로
작은 혹일 때는 효과가 탁월하다.
근종과 함께 생리통, 월경과다를 동반하는 경우에도
자궁근종용해술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자궁근종용해술, 자궁적출술을 해야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1.자궁의 크기가 임신 3개월 이상 크기일 때
2.자궁근종의 2차 변성이 와 있을 경우
3.혹이 급격히 커질 때
4.자궁 출혈이 심한 점막하근종
5.다른 자궁질환이 같이 있는 경우
6.주위 장기를 누르는 증상이 있을 때
  자궁에 혹이 생기면, 암으로 전이된다? 정답은 “X”다.
자궁암과 자궁근종은 태생부터 다른 것이다.
자궁근종으로 진단 받은 후에 암으로 전이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
다만, 육종이라고 근종에서 암이 되는 경우가 있긴한데 확률은 1%미만.
육종 말고도 자궁내막 안에 암리 생기긱도 하는데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이 자궁이 커지면서 폐경인데도 출혈이 있다든지 이런 경우는
자궁내 다른 암을 의심해볼 수 있느니 조직검사를 반드시 받아보도록!
폐경이 되면 자궁근종이 없어지니 그때까지
버티면 된다?
정답은 “X”다.
폐경이 되면 자궁근종이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무조건 버틴다거나
민간요법이 약물치료로 자궁근종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어 치료받는 환자들이 적지않은데 겨로 효과적인 치료라고 할 수 없다.
약물치료는 수술 전 혹이 너무 커서 크기를 줄일 때
보조적으로 쓸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근종을 없애는 데 도움이 안 된다.
근육덩어리가 약물에 의해 녹아내린다는 건 있을 수 없어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 자궁근종용해술 시기를 놓쳐서
고난도의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으니
수술 외의 치료에 현혹되어 시간 낭비, 돈 낭비를 하지 않도록!
  자궁근종용해술 방법들… 자궁근종용해술은 근종을 고주파나 레이저를 이용해 근종조직을
괴사시키고 영양공급을 차단하여 혹이 쫄아들게 하는 시술입니다.

용해술 방법으로,
초음파 방식 : 엑사브레이드(MRI 가이드하에 시술, 자궁 뒤에 있는 경우, 여러 개인 경우
불가능, 열의 온도가 60도 정도로 단백질 변성 정도만 가능)
고주파 방식 : 열의 온도는 100도 정도, 혹을 삶는 원리, 뭉퉁하게 익힌다.
레이저 방식 : 열 발생은 100도 이상, 혹을 정밀하게 괴사시킬 수 있다.
시술 후 환자에 대한 부작용이 적음
저희 병원은 혹의 크기, 위치에 따라 고주파와 레이저를 적절히 선택해 사용합니다.
근종용해술은 다른 곳에서의 재발율은 많지 않으며
설령 재발한다고 해도 시술 자체가 입원이나 흉터를 남기지 않고
시술을 하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습니다.
복강경이나 개복수술은 재발 시, 다시 수술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직검사는 하나요? 자궁근종은 대부분 양성종양입니다.
아주 드물게 육종이라는 악성종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조직검사를 하게 됩니다.
모든 용해술 환자에게 조직검사를 실시하여
악성, 선근종, 근종을 구별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여 관리합니다.

  조직검사는 시술 시 함께하기 때문에 따로 준비할실 건 없습니다.

  용해술은 통증이나 출혈이 없으며 조직검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근종용해술 후 재발하나요? 근종용해술을 한 부위는 다시 자라나지 않습니다.
근종은 시술 후 서서히 줄어들고 직경으로는 50~80%까지 줄지만
부피로는 80~95%이상 줄어들게 됩니다.
시술한 부위는 섬유화 또는 콜라겐화됩니다.

  줄어든 근종은 다시 커지지 않습니다.
만약 재발된다면 시술하지 않은 부위에서 혹이 자란 경우입니다.
이는 근종절제술을 한 다음 다른 곳에서 재발하는 경우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자궁근종용해술 후 재발율은 적은 편입니다
실제로 재발된다 할지라도 간단한 시술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용해술 전 혹을 줄이는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꼭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용해술 전에 항여성호르몬인 GnRH 주사를 2~3회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큰 혹인 경우 혹을 적출하기 쉽게 하기 위해 하는 경우 사용하거나
과다출혈 등 치료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용해술에 있어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용해술 전 후 주사를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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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을 통한 용해술 경우, 자궁외막의 수술 자국을 통해
유착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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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착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유착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녹는 조직은 생리 때 생리혈과 함께 빠져 나갑니다.
복강내로는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용해술은 여러번 해야하나요? 용해술은 한 번이면 됩니다.
용해술 후 근종이 남는 부분이 있어 다시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한번 줄어든 혹은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용해술을 하는 시술자의 능력이 근종용해술의 성과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용해술을 2~3회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고요.